GS테크, 픽토그램 적용한 국산 유도등 '세계 최초' UL인증
관리자
2016-03-23 14: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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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테크, 픽토그램 적용한 국산 유도등 '세계 최초' UL인증
국내 유일 유도등 UL인증 보유 기업으로 기록
소방등 전문 생산 기업 GS테크(대표 이금성)가 세계 최초로 픽토그램(Pictogram)을 적용한 유도등으로 UL인증을 획득했다. 세계적으로도 그림문자로 이뤄진 픽토그램 타입의 유도등으로 UL인증을 획득한 것은 GS테크가 처음이다.
GS테크는 지난달 23일 픽토그램을 적용한 유도등의 UL인증을 완료, 이번 인증을 계기로 본격적인 해외 시장 진출 계획에 나서겠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에 UL인증을 획득한 제품은 ‘일반유도등’이다.
GS테크는 오는 4월 방폭형 유도등의 추가 인증까지 완료해 총 2가지 타입의 UL인증 유도등을 보유한다는 계획이다.
UL인증 획득과 동시에 지난달 29일에는 1차 물량을 수출하는 데 성공하면서 해외 시장 진출에도 물꼬를 텄다. GS테크에서 생산된 유도등은 UAE 원자력 발전소(BNPP현장)에 설치될 예정이다.
최근에는 미국과 중동 등 해외바이어와 보급 확대방안을 논의 중에 있다. GS테크는 UL인증 유도등의 세계 수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고 한층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 나간다는 방침이다.
올해 7월에는 비상조명등에 대한 추가 UL인증도 계획 중이다. 추가 UL인증을 추진하고 있는 비상조명등은 제품 자체에 자가점검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별도 프로그램 내장으로 정기적인 자동 점검이 가능토록 고안돼 수동적인 점검을 탈피하는 등 관리적 효율성을 높였다.
이금성 대표는 “안전에 공헌할 수 있는 전문업체라는 사명감을 무겁게 느끼고 있다”며 “이번 UL인증을 시작으로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어 “30여년 동안 소방용품 제조분야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를 대표하는 고품질 소방용품 개발에 전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GS테크는 지난해 SUS 외함 재질로 개발된 경량 슬림형 비상조명등에 친환경 리튬인산철 축전지를 적용하면서 8시간 이상 최장 점등시간을 실현했다. 이 공로로 제13회 대한민국안전대상에서 한국소방산업기술원장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에는 중소기업청으로부터 모범 기업인상을 받았다.
전기신문 김승교 기자 2016년 03월 11일(금) 21:32

- 세계최초 픽토그램 적용 UL인증획득

- 국내 유일 UL인증 유도등 보유
